그림과 만들기 (129)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생충 생존기 아아아 parents를 perents로 썼다. 유스즈님께서 그려주셨던 "'여러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맹덕이'가 데구르르 굴러와 저한테 안겨서 푸슉!" 맹덕이 사랑합니다. 같이 터지는 겁니다! 이왕 커플링이라면 저그테란으로 단란한 가족사진 모든 걸 다 잃은 홍어의 아픔을 표현하기엔 제 내공이 아직 모자랍니다. 추적자 논쟁에 끼어들기 대충 xp에 올린 건 거의 올린 것 같네요. 다 올려놓고서야 깨달은건데 원본 크기는 가로가 600px인데 다540px으로 맞춰졌네요; 공성 전차야 난 너를 떠날 수가 없단다. (블로그에서만큼은 원본크기로) 어쨌거나 세상에 이 그림이 대륙에서 도용당했습니다. 심지어 대륙의 로고까지 박혀서 말입니다. 분명 그림이 불펌당했으니 기분이 더러워야 할텐데 ...뿌듯합니다(?) 대륙 사랑합니다. 울새님께서 그려주신 추적추적 제라툴 저한테 주신(?)거니 맘대로 올려도 되겠지요, 어쨌거나 병맛 만화에 이런 고퀄 그림을 주시다니... 수능 올1등급 맞고 실기로 대학가실겁니다(?) 님 다크감 결과는 못 찾아봤는데 잘 되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파수기의 존재 이유 이때부터 등장한 불곰과 스마일 해병은 참 많이 써먹었습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