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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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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네 휴게소 3 감염된 테란 고기를 테란 휴게소에서 취급하진 않을 겁니다. +자작 캐릭터는 소리도 없이 사라져야 제맛 +오픈툰 게시판 댓글이 왜 이래, 사람 설레게 역시 개강은 마법입니다. 개강이 다가오니까 사람들이 막 글설리를 날리는거야.
버바네 휴게소 2 아래쪽 그리다가 날아갔어 아놔 한 편만에 연중될 기세 하지만 난 이런 데에만큼은 근성이 있어서 방금 그렸던 것 보다 더 고퀄로 끝내버렸지 끗 이제 자러가야지
버바네 휴게소 1.5 스캐너 상태가 별로입니다.
버바네 휴게소 이런 식으로 그려보고 싶은데 생각나는 소재도 꽤 되는데 올려보기는 좀 그렇네. 역시 개강이 다가오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드는구나
오픈툰 릴레이 만화 Everybody's gonna love today, gonna love today, gonna love today~~ 미카노래좋네예
군단의심장 공홈 미리보기를 읽고.. 전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가 없슴다. +Round Tip Pen 브러시에 가장 어울리는 채색 브러시는 역시 Round Tip Pen이었습니다. 재밌긴 한데 저렇게 나온 케리건은 그리기도 참 꽁기꽁기하고 칠해놓고도 찝찝하네요..;;
타우렌 해병 제가 제 블로그에까지 크기를 줄여서 올려야겠습니까,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선을 없애면.. +덧붙여 사람 가슴 참 철렁거리게 만드는 대화상자 아놔 진짜 그래도 다 그려놓고 저장해놔서 망정이지 가끔 잘못걸리면 티벳 승려들이 색모래로 만다라 만들어서 한번에 쓸어버릴 때 기분이 이런걸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진짜 페인터가 사람 성격 많이 바꿔놨습니다.
타우렌 진행중 어쩌면 영원히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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