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를 1100원이나 내면서 학교 평생교육원의 드로잉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잡지떼기도 해 볼 요량으로, 중앙도서관 앞의 세시캠퍼스도 하나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계절학기 소묘의 기초까지 하면 가을에는 그림 실력이 조금은 늘리라 생각합니다.
봐 줄 사람 있겠냐마는, 블로그에 올린다면 몇 장 그리다 말고 포기지는 않을 듯합니다.
물론 방학 때 해야할 일은 많지만, 그래도 이만한 여유는 챙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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