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컴퓨터와 마음을 자다가 드랍할지라도
계절학기 잉기만점 생실이 튕길지라도
미대생 수강불허인 소묘의 기초에서 C+이 뜨더라도
이렇게 넣겠습니다. 5월 9일 7시를 겸허히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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