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포스터를 그리다 '왜 밑색은 분명 노란색이었는데 다들 따로놀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밑색에 묻히는 색을 칠하고 싶어서 + 토플 끝난(예정) 기념
칠하는 일보다 선을 그리는 게 훨씬 중요한가보다.
선이 없으면 어디가 어느 면인지 헷갈리고 색도 대충대충 칠한다.
하지만 난 드로잉 연습을 하지 않는구나. 모르겠다.
누구를 더 대충 그렸는지 티가 난다.
..선크림 잘못 바른 것 같다;
신발은 마음에 든다. image.google.com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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