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견문/우리나라

2013.12.23 한우

파워블로거인 언니가 한우 체험단이 되었다. 한우가 덩어리째 들어왔다.


한우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한 언니는


이 고기는 불고기용이라고 불고기용 양념을 사오라지 않나!

돼지 삼겹살이랑 똑같은 기름장을 만들지 않나!!

고기가 거뭇거뭇해질때까지 구워버리지를 않나!!!

심지어 남은 고기를 냉동실에 얼리지를 않나!!!!


얻어먹는 입장에서 무슨 한우의 예를 논하겠나.

그냥 열심히 사진찍고 맛있게 먹었다.



케백옹 + 16-45




아무개 온라인 게임에서 체력 절반 올려줄 아이템같은 자태.



먹어야하니 펼친다.

냉동되었던 고기라 색이 좀 죽었다ㅠㅠ 산소에 노출되지 않으면 색이 변한다고 한다.














소고기를 저렇게 많이 구우면 질기다ㅠㅠ


새벽에 사진을 올리니 괜히 배고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