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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네 휴게소를 무찌르자_Dreams_Lika님 요즘 버바네 휴게소를 공략하는 생물체들이 늘어났습니다. 아카네 커피하우스도 그렇고, 이번엔 저그들이 요리로 버바네 휴게소를 무찌르려 하는군요. 요즘 휴게소는 신선한 재료+훌륭한 요리사 조합이 갖춰졌습니다. 굳이 그러지 않더라도 저그가 하는 요리에는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지만 프로토스가 요리 재료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DK는 맹독충을 애완 동물로 키우며 예전부터 프로토스를 요리해 먹기를 즐겼습니다.
버바네 휴게소 6
버바네 휴게소 팬픽 1컷만화 -어른의 사정- - 탐사하는정씨님 ..잘그리셨다. 사실 이니 눈썹은 반쪽밖에 없습니다. 그것만 빼면 완벽하겠는데요. 300살 어른의 사정은 테란은 영원히 알 수 없겠지요.
버바네 휴게소 신메뉴 추천 - 유스즈님 은 맹덕소다. 맛있겠다. ㅎㅇㅎㅇ 은 종족의 비극
도야지 같은 놈들_카니발리즘님 카니발리즘 님 그림체로 이니를 보게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니가 어떤 표정을 지을 지 모르겠다... 그래서 버바네 휴게소 끗
버바네 바퀴_풀업해병님 이로서 바퀴는 이동식 의자로 공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광전사 종업원화(?) 버바네 휴게소가 이렇게 사랑받을 지 몰랐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바의 전설 ~히피의 오카리나~ _울새님 추석이라 버바네 팬아트 그리는 게 다들 재밌으신가봅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팬아트가 원본보다 고퀄인 건 당연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오카리나 주둥이에 줄 다는 고리가 있으면 안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생각없이 그리면 안 됩니다. 어쨌든 프로토스는 입이 없습니다.
9월 11일 일상 후기 스타툰 게시글이 일상이용후기 게시글 수를 넘을 지경입니다. 이러면 블로그를 만든 의미가 사라집니다.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 일상이랄 것도 없지만 일단 쓰고는 보겠습니다. 별 것도 아닌 데에 의미를 두는 성격은 여전합니다. 프란츠 퍼디난드 앨범은 진짜 사야겠습니다. 비록 CD를 들을 도구는 없지만 이런 음악을 돈 안 주고 듣는다는 것은 진짜 못할 짓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밴드를 찾아 행복합니다. 길 가다 Do you want to를 듣고있다보니 저절로 실실 웃음이 나왔습니다. Oh when I woke up tonight I said I I'm gonna make somebody love me I'm gonna make somebody love me And now I know, now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