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치에게 몰래 밀가루를 갖다주며
팬케잌을 부탁하는 운차이를 끝으로 그리려다가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이제 피마새나 읽으러 가야지
'예전 글 > 견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을 나온 암탉 짧게 후기 (0) | 2011.08.16 |
---|---|
짤막한 '요놈을 어떻게 읽나'감상후기 (0) | 2011.08.09 |
순수 박물관 읽고 후기 (0) | 2011.08.01 |
고3 플래너 관찰 후기. (0) | 2011.07.19 |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읽고 후기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