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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일기(2011~)

이럴수가 배명훈씨 신작이다.



  소설이란 종류를 그렇게 많이 읽은 것도 아니고, 그 중에서 SF를 좋아한다고 해도 도서실에서 읽을 책 없을 때나 기웃거리다가 찾을 때 이야기지만, 이 분 소설이라면 예약이라도 사서 읽어야 하는 법!

..이라곤 해도 순수하게 자기 이름으로만 내신 책은 몇 권 없으셔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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